'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의외의 볼륨 몸매에 ‘헉’… 진정한 베이글녀 탄생

입력 2015-08-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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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경(왼쪽)과 조민기(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방송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의 의외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조민기와 그의 딸 조윤경이 보령머드축제에서 함께한 특별한 여름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윤경은 7kg 감량 후 한결 날씬해진 모습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입고 머드축제 현장해 의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민기-조윤경 부녀를 비롯해 조재현-조혜정, 이경규-이예림, 강석우-강다은 부녀의 특별한 여름휴가가 전파를 탔다.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소식에 네티즌은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와 대박이네”,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진짜 의외다”,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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