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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고등학교때 전설"…과거 모습 어땠길래
입력 2015-04-07 19:00

▲서강준의 '산본 비타민' 시절.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서강준이 첫 사극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고등학교 시절 '전설'이었다는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강준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에 출연해 학창시절 '비타민'으로 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강준은 "여자 후배들이 3교시 끝날 때쯤 쉬는 시간에 피곤할 때 저를 보러 와서 충전을 하고 갔다"고 밝혔다.

이에 김국진이 "(서강준씨) 보면 피로가 싹 풀린더고 하더냐?"라고 묻자 서강준은 "그렇다고 하더라"고 대답했다.

한편 서강준은 7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첫 사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서강준은 "첫 사극인데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면서 "사소한 것 하나 하나에 걱정이 됐고 말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서강준은 "촬영하면서 조성하 선배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다"면서 "톤에 대해 신경 쓰는 거 같은데 말을 하듯이 하라고 조언해주셔서 그때부터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강준은 '화정'에서 당대 최고의 명문가 풍산 홍씨 집안의 왕자 홍주원 역을 맡았다, 홍주원은 정명공주의 부마로 강인우(한주완 분)와는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다. 나라를 위해 광해군(차승원 분)을 지지하는 정치적 신념과 정명공주(이연희 분)에 대한 사랑 속에서 갈등한다.

13일 밤 첫 방송되는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그리는 드라마다. 배우 차승원, 이연희, 김재원, 서강준, 한주완, 조성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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