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얼굴의 고양이, 15세로 세상 떠나

입력 2014-12-07 10: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AP/뉴시스)
유명한 두 얼굴의 고양이 프랭크와 루이가 지난 4일 15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에서 태어난 프랭크와 루이는 두개의 입과 코, 세 개의 눈을 갖고 태어나며 화제가 됐었다. 이 두 얼굴의 고양이는 '야누스 고양이'로도 불리면서 가장 오래 산 야누스 고양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