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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치 돌파’ 코스피 그림자는 업종 양극화⋯오락·문화, 전기·가스 ‘비실’[종합]
코스피 지수는 종전 최고치를 넘어서며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모든 업종이 함께 회복한 것은 아니었다. 건설과 전기·전자 업종은 직전 최고점 당시의 시가총액을 웃돈 반면, 오락·문화와 전기·가스 업종은 오히려 크게 하락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2% 상승한 6388.47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6307.27(2월 26일)을 넘어선 수치다. 지수 자체는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업종별 시가총액을 들여다보면 회복 격차가 두드러졌다.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