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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에 쏠린 청약⋯평균 4배 격차, 공급 감소에 ‘대형 선호’ 심화
대단지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는 ‘청약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공급 감소와 맞물리며 규모가 큰 단지일수록 경쟁력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전국 54개 단지에서 총 38만8128명이 청약해 단지당 평균 7188명이 접수했다. 반면 1000가구 미만 단지는 186개 단지에서 33만1613명이 청약해 평균 1783명에 그쳤다. 분양 단지 수는 3배 이상 많지만 청약자는 오히려 적은 것으로, 대단지와 약 4배 격차가 나타났다. 이 같은 쏠림 현상은 전년보다 더 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