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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강세에 마이너스통장 활용 투자 수요 빠르게 확대 주담대 고정금리 상단 7.33%…신용대출도 6%대 목전 금융당국, 가계부채 리스크 주시…추가 규제엔 신중 기류 증시 강세에 올라탄 '빚투' 자금이 은행 신용대출 창구로 빠르게 흘러들고 있다. 5대 시중은행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3영업일 만에 1조원 가까이 불어났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한 대출금리도 가파르게 뛰고 있다. 상승장 뒤에 쌓인 레버리지가 증시 조정과 맞물릴 경우 가계부채 리스크로 번질 수 있어 금융당국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
롱리스트 20명서 12명 압축…내달 3일 1차 숏리스트 선정 외부 후보 사전 간담회 신설…인터뷰 준비기간도 2개월 부여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양종희 회장의 임기가 5개월가량 남은 가운데 예년보다 절차를 앞당겨 후보 검증 기간을 늘려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일 KB금융 회추위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하고 9월 11일 최종 후보자 1명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추위는 회장 최종 후보 선정 기준과 절차를 담은 '회장 후보 추천 절차 세부 준칙'을
AI·보안·제도 전문가 7명 참여…12월까지 정책 자문 고성능 AI 위협 대응·금융권 보안체계 구축 방안 검토 금융당국이 고도화되는 인공지능(AI)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자문체계를 가동한다. 금융권의 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완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일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기술자문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민간 기술자문단은 지난달 26일 발표한 '고성능 AI 관련 금융권 보안위협 대응방안'의 후속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