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류현진♥배지현 열애…“두 사람 다 부럽다”, “소문으로 돌던 얘기가 진짜였네”

입력 2017-09-1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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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LA 다저스)과 MBC스포츠플러스 배지현 아나운서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3일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는데요.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는 동갑내기 커플로 2014년 겨울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나 2년간 만남을 이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두 사람이 내년 1월께 결혼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세부적인 내용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은 “잘 어울린다. 둘 다 부럽다”, “썰로 예전부터 돌던 얘기가 진짜였네”,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를 잡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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