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현진영, 동시간대 예능 1위 '현진영 시대' 오나?
▲사진=MBC영상 캡쳐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5.2%의 전국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5.5%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는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현진영, 룰라의 김지헌, R.ef의 성대현이 나와 과거사를 말했다.이날 현진영은 과거 15억 원 날린 과거 일화를 통해 주위를 경악하게 했으며 김지현은 양악 이유 한층 자연스러워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는 2.3%,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은 3.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