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사랑의 봉사단’은 2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안양부흥사회복지관’에 떡과 학용품을 전달하고, ‘방과후 교실’ 어린이 30명과 취발이와 말뚝이 탈을 쓰고 황해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우리 고유의 민속춤인 봉산탈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KT‘사랑의 봉사단’은 2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안양부흥사회복지관’에 떡과 학용품을 전달하고, ‘방과후 교실’ 어린이 30명과 취발이와 말뚝이 탈을 쓰고 황해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우리 고유의 민속춤인 봉산탈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