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속옷화보 사진을 직접 공개해 화제다
14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from set in Korea xxx"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란제리만 입고 카메라를 향해 자신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속이 훤히 비치는 레이스 팬티가 아슬아슬해보인다.
지난 13일 내한한 미란다 커는 14일 GS홈쇼핑 '원더브라 와이어프리 패키지' 특별 방송에 일일 쇼호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