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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칸타빌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내일도 칸타빌레 차유진 설내일
14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설내일(심은경)이 차유진(주원)의 매력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설내일은 "오라방 내일이가 가요. 그래 사랑이야. 오라방 기다려"라고 말한 뒤 차유진에 다가가 "오라방 연주하는 동안 발가락이 간질거려 혼났다. 몸도 막 떨리고. 그런데 지금은 오라방 가슴에 뛰어들고 싶어서 발이 막 근질거린다"며 "이게 사랑이다. 난 사랑에 빠진거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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