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타리카 평가전서 전반 38분 보르헤스에 첫 골 내줘

입력 2014-10-14 20:5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국 코스타리카 축구평가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38분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14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에서 경기 전반 38분 코스타리카의 브라이언 루이스가 헤딩으로 떨궈준 공을 빠른 속도로 달려든 셀소 보르헤스가 오른발 슈팅을 때려 한국팀의 골문을 갈랐다.

한국팀은 현재 코스타리카에 0대 1로 끌려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