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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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엘텍은 계열사인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에 대해 19억2438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71%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0월 1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