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ㆍ조선ㆍ에너지 전문그룹 STX그룹이 중국 건설시장에 진출한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TX그룹 계열 건설사인 STX건설은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가칭 ‘STX건설(대련)유한공사’에 7억2168만원을 출자(출자후 지분율 100%)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STX건설(대련)유한공사는 오는 11월 설립할 예정인 중국내 현지법인이다. 이를 통해 STX그룹은 중국내 건설사업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
해운ㆍ조선ㆍ에너지 전문그룹 STX그룹이 중국 건설시장에 진출한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TX그룹 계열 건설사인 STX건설은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가칭 ‘STX건설(대련)유한공사’에 7억2168만원을 출자(출자후 지분율 100%)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STX건설(대련)유한공사는 오는 11월 설립할 예정인 중국내 현지법인이다. 이를 통해 STX그룹은 중국내 건설사업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