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인스타그램
미쓰에이 수지(20)가 자신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살짝 젖은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없어도 청순한 민낯이 돋보인다.
수지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는 민낯도 여신이다”, “수지 피부가 아기피부네”, “수지는 민낯도 청순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수지는 2015년 개봉 예정인 영화 ‘도리화가’에서 진채선 역으로 캐스팅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