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뉴욕에서 열린 제9회 '코믹콘' 축제에서 '신 라면' 을 뒤집어쓴 남성이 등장했다. 그는 “평소 좋아하는 라면을 어떻게 표현해볼까 고민하다가 반짝아이디어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코믹콘 축제는 북미 최대의 만화축제로 지난 9일 개막해 12일까지 열렸다.
뉴욕에서 열린 제9회 '코믹콘' 축제에서 '신 라면' 을 뒤집어쓴 남성이 등장했다. 그는 “평소 좋아하는 라면을 어떻게 표현해볼까 고민하다가 반짝아이디어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코믹콘 축제는 북미 최대의 만화축제로 지난 9일 개막해 12일까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