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사람엔터 소속 연예인 보니 '깜짝'...'대단한 곳'

입력 2014-10-14 03:2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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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이하늬와 윤계상.(뉴시스)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이하늬와 윤계상이 같은 소속사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소속사의 소속 연예인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이하늬가 전속계약을 맺고 공개 열애 중인 윤계상과 한솥밥을 먹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이하늬가 배우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하의가 몸 담게 된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문소리, 조진웅, 이제훈, 윤계상 등을 비록해 한예리, 권율, 최원영, 고성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네티즌들은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결혼하지,,,",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둘이 잘 어울리는데",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결혼하기엔 둘다 아직...아깝다",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이하늬가성격이 좋을 것 같아",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아...마음의 준비가 안됐다", "이하늬 윤계상 한솥밥...둘이 오래가네. 아직 러브러브인거야"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