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나라 "예의없다는 소문은"...'소심해서'

입력 2014-10-1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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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나라

▲'힐링캠프'에 출연한 장나라(SBS)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자신의 루머에 대해 해명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장나라가 출연해 ‘예의 없다’는 자신과 관련한 소문에 대해 해명한다.

장나라는 데뷔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누렸지만 ‘예의 없다’는 소문에 시달려야 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인사를 잘 안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라고 물었고 장나라는 “예의 없다는 소문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장나라는 이어 “소심했다”라며 당시 선배에게 쉽사리 다가가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장나라, 사실 아니었어?", "힐링캠프 장나라, 소심하면 그럴수도 있지 뭐", "힐링캠프 장나라, 나도 낯가림 심해서 인사 잘 못함", "힐링캠프 장나라, 힐링캠프 요즘 재미없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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