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에이트 제공
배우 주원(27)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공개했다.
주원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첫 방송 날입니다~ 아름다운 클래식과 열정적인 음악학도들.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원은 차가운 표정으로 심은경의 옆에서 악보를 보고 있거나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주원과 심은경이 호흡을 맞추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