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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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는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조카 김호랑씨가 보통주 1800주를 사들였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호랑씨가 보유한 주식은 6만9400주(0.29%)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