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 10~11일 양일간 하반기 전사 대토론회를 충주 소재 건설경영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성호 사장은 20년 넘게 체득한 카드 DNA를 버릴 각오로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이 지난 10~11일 충청북도 충주에서 125명의 임원 및 부서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하반기 전사 대토론회에서 임직원들에게 이 같이 주문했다고 신한카드가 13일 전했다.
위 사장은 “카드사들이 더는 ‘플레이트(plate)’에 국한하지 말고, 스마트를 지향할 시점이며 20년 넘게 체득한 카드 DNA까지 버릴 각오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아마존과 이베이 등에서 직접 구매하는 과정을 체험해보고,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시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영업 성장 정체의 돌파방안 △빅데이터ㆍ코드나인 상품ㆍ마케팅력 강화방안 △2030세대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강화방안 등을 놓고 10시간가량 끝장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