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oki8087)
12일 트위터 등 SNS상에서는 광주 충장로에서 한 복권 당첨자가 돈을 뿌리는 모습이 확산됐다. 로또 당첨자라고 밝힌 이 시민은 SNS에서 예고한대로 지난 11일 사람들이 몰린 상가 옥상에서 돈을 뿌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복권 당첨자를 찾지는 못했으며, 그는 고액권이 아닌 1000원, 5000원권을 뿌렸다고 밝혔다.
12일 트위터 등 SNS상에서는 광주 충장로에서 한 복권 당첨자가 돈을 뿌리는 모습이 확산됐다. 로또 당첨자라고 밝힌 이 시민은 SNS에서 예고한대로 지난 11일 사람들이 몰린 상가 옥상에서 돈을 뿌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복권 당첨자를 찾지는 못했으며, 그는 고액권이 아닌 1000원, 5000원권을 뿌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