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두바이 신공항 마감 공사의 기계설비 협력업체인 성도이엔지가 공사미수금 및 손해배상금 423억55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두바이국제중재소에 신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에 따른 공사대금 전액을 적정하게 지급 완료했으며 신청인의 청구는 부당한 것이이서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상가동의율' 뺀 선도지구 선정 문제없다"…성남시, 기준 '유지' 가닥
-
- 2.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 이중생활 들켰다…최진혁과 삼자대면까지
-
- 3.
- “경쟁입찰 vs 수의계약”…산으로 가는 KDDX
-
- 4.
- AI 폴더블폰에 갤럭시링 출격…삼성 갤럭시 언팩 D-3
-
- 5.
- 천장 뚫은 삼성전자…증권가는 “더 오른다”
-
- 6.
- ‘읽씹 논란’ 후폭풍...‘제2의 연판장’ 사태 소환
-
- 7.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첫 생일잔치…돌잡이로 ‘아령·마이크’ 선택
-
- 8.
- 기재부 출신 줄줄이 장관급 발탁…관가 '술렁'
-
- 9.
- 천하람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처가 기업 이해충돌 가능성" 문제제기
-
- 10.
- 상장사 ‘자사주 EB 발행’ 줄줄이…주주가치 제고 어디로
뉴스발전소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72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