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인천아시안게임 뒷담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입력 2014-10-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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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막을 내린 인천아시안게임은 개막식부터 대회기간 내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죠. 비밀에 부쳐져야 할 성화점화자가 누군지 알려져 김빠지게 하는가 하면, 개막식이 '한류 콘서트장'이라는 비난을 사기도 했고요. 이 외에도 선수들에게 나눠주기로 한 도시락에서 두 차례나 식중독균이 검출되기도 했고 스포츠 중계방송에 '대한일본'이란 방송 자막이 나가기도 했었죠. 2014 아시안게임 뒷담화들,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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