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머리 가발쓰고 여장' 20대, 어머니 사는 아파트 방화

(사진=연합뉴스)
경남 양산경찰서는 여장을 한 채 어머니가 사는 아파트에 대규모로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김모(27)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긴 머리 가발을 쓰고 분홍 점퍼 차림을 한 김씨가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힌 CC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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