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은행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괌에서 전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선교 대표이사는 “지난 회계연도 당기순이익 등 목표달성에 대한 성과보상 일환으로 이번 해외 워크숍을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직원들간 팀웍을 다지는 뜻 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프라임저축은행 임직원은 이번 괌 워크숍에서 조클럽 달성 및 88클럽 유지를 위한 각오를 새롭게 함과 동시에 윤리강령서약을 통해 윤리경영실천을 다짐했다.
프라임저축은행은 이러한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성과보상시스템 실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