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혜, 비키니 여신 등극...숨막히는 뒷태 '헉'

입력 2014-10-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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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혜

(동영상 캡처)

드라마 ‘끝없는 사랑’에 출연한 배우 정인혜가 비키니 여신으로 등극해 화제다.

정인혜는 지난 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치러진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미즈 비키니 쇼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머슬마니아 선발전에서 미즈 비키니 부문은 가장 아름다운 여성성을 평가하는 무대다.

머슬마니아 한국지부가 주관하고 헬스보충식품 전문 기업 ㈜스포맥스가 주최한 이번 국내 대회에서 수상 선수에게는 오는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인 라스베가스'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머슬마니아 대회는 1991년 미국에서 시작돼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일본, 브라질, UAE 등 전세계 24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다.

정인혜 비키니 쇼트 부문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혜 몸매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정인혜 드라마에서 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정인혜 비키니 몸매 정말 예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정인혜는 SBS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 에서 황정음의 소년원 동기 경희 역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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