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박윤소 대표이사 사임ㆍ김경훈 대표 체제로

엔케이는 박윤소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김경훈 단독 대표이사 체체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박윤소 대표이사는 등기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