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은 사업전문성 제고와 경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시스템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한다고 8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에이텍이며 교통카드 솔루션과 디스플레이 응용제품 등을 생산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분할 신설회사는 에이텍정보시스템으로 시스템 사업을 담당한다.
분할기일은 2015년 1월1일이다.
에이텍은 사업전문성 제고와 경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시스템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한다고 8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에이텍이며 교통카드 솔루션과 디스플레이 응용제품 등을 생산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분할 신설회사는 에이텍정보시스템으로 시스템 사업을 담당한다.
분할기일은 2015년 1월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