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시스템 사업 부문 물적분할 결정

에이텍은 사업전문성 제고와 경영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시스템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한다고 8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에이텍이며 교통카드 솔루션과 디스플레이 응용제품 등을 생산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분할 신설회사는 에이텍정보시스템으로 시스템 사업을 담당한다.

분할기일은 2015년 1월1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