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윤하 ‘내 마음이 뭐가 돼’
▲(사진=JG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라즈베리필드 소이가 윤하의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를 응원했다.
소이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하 목소리에 무말랭이 사들고 걸어오는 길에 전봇대 붙잡고 울어버렸네. 노래 참 잘해. 뭐가 이렇게 또 슬프고 그러냐”라는 글과 함께 윤하의 곡을 플레이중인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윤하는 “안녕하세요 (부끄부끄)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오후 윤하는 신곡 '내 마음이 뭐가 돼'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내 마음이 뭐가 돼' 뮤직비디오 역시 온라인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가을과 잘 어울리는 이별 노래의 진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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