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7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4-10-07 16:44

  • 김경아 기자 ka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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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은 7일 계열회사 지니틱스가 산업은행에 진 채무 74억8790만원을 연대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5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외화수입신용장 발행 관련 연대보증"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서울전자통신 #서울전자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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