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이 달 중 모바일게임 ‘프린세스메이커’를 중국에 출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21분 현재 엠게임은 전일대비 115원(2.38%) 상승한 4950원에 거래중이다.
엠게임은 이 달 중 중국에서 ‘프린세스 메이커’를 출시하기 위해 총괄이사가 중국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엠게임의 모바일 프린세스 메이커는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를 기반으로 유저가 직접 부모가 되어 딸을 키워 나가는 3D 육성 모바일게임으로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순위와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게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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