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8명 집단매장된 구덩이

(사진=AP/뉴시스)
시신 28구가 집단매장돼 있던 멕시코 게레로주(州) 이괄라시(市) 외곽 야산의 한 구덩이. 게레로주 검찰은 6일(현지시간) 시신들이 불태워져 훼손된 상태여서 신원확인에 최소 2주는 걸릴 것이라고 밝히고 지난달 26일 시골지역 교사차별대우개선 시위과정에서 발생한 교육대생 43명 실종사건과의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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