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 그룹 '퍼니'시절 모습 '깜짝'...통통+귀여운 얼굴

입력 2014-10-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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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박하나

(사진=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 의 박하나에 관심이 고조되면서 과거 가수활동 모습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1985년생인 박하나는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로 데뷔해 드라마 ‘트윅스’ ‘미스코리아’ ‘기황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하나는 특히 지난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한 독특한 이력을 지닌다. '퍼니'는 윤경엽, 박하나, 윤기상, 우미진 으로 구성된 혼성그룹으로 1집 타이틀곡 '고백'으로 활동했다.

'퍼니' 활동 당시 박하나는 통통하고 귀여운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귀엽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예전 뮤직비디오에서 보면 진짜 귀엽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지금하고 비슷한건지...", "압구정 백야 박하나, 더 예뻐지긴했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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