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국주·홍윤화 ‘터치마이바디’…“씨스타와 비교해보니 ‘깜짝’”

입력 2014-10-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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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사진=코코엔터테인먼트)

‘힐링캠프’ 이국주·홍윤화가 씨스타의 ‘터치마이바디’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6일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에 출연한 이국주와 홍윤화가 솔직한 토크는 물론, 아찔한 매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소속사 사장님인 김준호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 이국주·홍윤화는 걸그룹 씨스타의 히트곡 ‘터치 마이 바디’ 무대를 완벽 재연했다.

특히 ‘터치 마이 바이’의 포인트 안무인 ‘애플힙댄스’를 선보이며 ‘힐링캠프’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국주·홍윤화는 직접 ‘힐링캠프’의 안방마님인 성유리에게 특급 걸그룹 댄스 강습까지 나서는 것은 물론, 개그계 대선배인 MC 이경규 옆에서 아찔한 매력을 발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올해 두 대세녀인 이국주와 홍윤화가 선보인 ‘터치 마이 바디’는 이날 밤 11시 15분 SBS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