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밀레 지주사인 이만토 아게(Imanto AG)는 유진로봇의 주식 1900만주(지분율 8.60%)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 방식은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 참여다.
이만토 아게 측은 유진로봇 주식 보유 목적으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장기사업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독일 밀레 지주사인 이만토 아게(Imanto AG)는 유진로봇의 주식 1900만주(지분율 8.60%)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 방식은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 참여다.
이만토 아게 측은 유진로봇 주식 보유 목적으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장기사업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