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신동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입력 2014-10-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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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국일신동, 이츠웰, 포시에스, 아스트(기술성장기업)등 4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국일신동은 기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벤처 회사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54억8700만원, 28억원을 기록했다.상장주선인은 IBK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포시에스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128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달성했다. 상장주선인은 동부증권이 맡았다.

지난해 609억원 매출을 올린 항공기·우주선 및 관련 부품 제조업체 아스트는 KB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인을 맡고 있다.

이들 기업을 포함해 거래소는 현재 국내기업 26개사에 대한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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