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데브시스터즈, 상장 첫 날 시초가 7만원 찍고 급락

입력 2014-10-06 09: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데브시스터즈가 상장 첫 날 급등하며 공모가보다 높은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차익매물 실현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51분 현재 데브시스터즈는 시초가 대비 7.61%(5400원) 하락한 6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시초가가 공모가 5만3000원 대비 34%높은 7만1000원에 형성됐다. 이후 장 초반 7만7000원까지 치솟았으나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급락세를 보였다.

데브시스터즈는 글로벌 흥행게임 ‘쿠키런’을 개발한 게임업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