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0-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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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절 연휴(10월1~7)가 계속되고 있는 5일 오후 주말을 맞아 서울 명동거리가 관광객들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하도로 벽면에는 중국 업체의 광고로 꾸며져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