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ㆍ유라 LTE급 스킨십 “죽을 것 같아”

입력 2014-10-04 16:42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LTE급 스킨십 “죽을 것 같아”

(MBC 방송 캡처)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과 유라가 처음으로 스킨십을 했다.

4일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홍종현-유라의 화보 촬영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이날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홍종현과 유라는 각각 턱시도와 원피스를 입고 웨딩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위해 한 식물원을 방문했다.

홍종현은 유라에게 업어주기 찬스를 쓰겠다며 업어주겠다고 나섰다. 유라는 좋아하기보다는 “나 밥 먹었어”라며 무거울까 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종현은 괜찮다며 유라를 업더니 매너손을 하며 유라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홍종현은 유라가 “무겁지?”라고 묻자 짓궂게 “죽을 것 같아”라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커플을 본 네티즌은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너무 웃기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선수 아니야?” “‘우리결혼했어요’ 홍존현 유라 둘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