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소녀에서 여신으로 '폭풍성장'…스탭에게 천연비누 선물까지

입력 2014-10-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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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김새론 트위터/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이 한층 성숙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스텝들에게 직접 천연비누를 만들어 나눠준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열심히 천연비누 만들어서 스텝 분들께 나눔나눔나눔. 과자아님" 이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는 빵 모양의 천연비누를 만드는 과정이 담겨있다.

김새론 트위터를 본 네티즌들은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보고 너무 커서 놀랐는데. 마음시도 예쁘네요",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몰라봤어요. 천연비누 만들정도로 많이 컸네요",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너무 예뻐요. 천연비누 나도 갖고 싶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완전 깜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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