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홀딩스는 임창욱 회장의 차녀인 임상민 상무가 자사주 60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 상무는 대상홀딩스 지분 35.8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임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씨는 대상홀딩스 지분 19.90%를, 임 회장은 3.32%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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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홀딩스는 임창욱 회장의 차녀인 임상민 상무가 자사주 60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 상무는 대상홀딩스 지분 35.8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임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씨는 대상홀딩스 지분 19.90%를, 임 회장은 3.32%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