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신아영, 셀카 화제…“민낯 들통날 것 같은 느낌..괜히 하버드인가?"

입력 2014-10-02 16:31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신아영 트위터)

신아영 아나운서가 '더 지니어스3' 첫 방송을 앞두고 셀레는 마음을 전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아영은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 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 떨려. 지니어스3 한 시간도 안 남았네요. 떨려. 민낯이 다 들통 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떻게 나왔으려나"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아영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민낯으로 보이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신아영, 걱정 안하셨어도 되겠네요"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명석한 두뇌에 이 미모라니"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예쁘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지니어스3'는 다양한 직업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숨 막히는 심리전을 벌이는 리얼리티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