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북한 쌍둥이 자매 마라토너

입력 2014-10-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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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2일 인천 주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북한의 쌍둥이 자매 김혜성(21), 김혜경(21)이 함께 달려 화제를 모았다. 비슷한 모습의 두 선수는 김혜경(사진 왼쪽)이 9위를, 김혜성이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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