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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 정지훈 질투, 크리스탈ㆍ엘
1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정지훈이 크리스탈과 엘의 관계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동력 멤버들이 갑작스럽게 회사를 나가자 엘은 크게 상처받고 잠적한다. 방황하던 엘은 크리스탈에게만 연락해 자신의 진심을 털어놨다. 이 사실을 안 정지훈은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정지훈은 크리스탈에게 "둘이 친한가봐. 여자애가 겁도 없이"라고 툴툴거리며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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