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최대주주가 네이버 외 특수관계인 10명에서 이준호 회장 외 특수관계인 10명(17.30%)으로 바뀌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기자금으로 인수자금을 조달했다”며 “경영권 안정을 위한 지분 확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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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최대주주가 네이버 외 특수관계인 10명에서 이준호 회장 외 특수관계인 10명(17.30%)으로 바뀌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기자금으로 인수자금을 조달했다”며 “경영권 안정을 위한 지분 확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