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21억 규모 브라질 계열사 주식 취득

입력 2014-10-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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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은 현대자동차 브라질 공장에 대한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브라질에 있는 계열사(SAEDONG BRASIL INDUSTRIA E COMERCIO DE AUTOPECAS LTDA)의 21억원 규모 주식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2015년 2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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