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 지방흡입 고백에 이어 장위안 외모 지적 “가발 쓰고 왔네요” 폭소

입력 2014-09-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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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장위안의 헤어스타일을 지적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경제관념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전현무는 이날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 지방흡입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전현무는 “저는 시술을 했고, 장위안씨는 가발을 쓰고 왔네요”라며 중국 대표 출연자 장위안의 외모를 지적했다.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등장한 장위안은 헛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들지 못 했다. ‘비정상회담’ 나머지 출연자는 크게 웃음을 지었다. 장위안은 “시청자들이 제게 댓글을 많이 남겼어요. 머리를 한 번 내리자고”라며 헤어스타일을 바꾼 배경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귀엽지 않나요”라며 장위안을 위안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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