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9-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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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통영시 중앙동 중앙시장 입구 건너편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작업 중인 생활 쓰레기 수거차량 뒷부분에서 폐수가 흘러나오고 있다. 해당 지점은 바다와 불과 10m 정도 떨어져 있어 청정해역 이미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