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서언·서준, 생애 처음 본 손전등 불빛에 '홀릭'

입력 2014-09-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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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서언-서준 이휘재

(사진출처=KBS)
'슈퍼맨이돌아왔다'의 쌍둥이 형제 이서언·서준이 이번엔 손전등 불빛에 반했다.

28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형제가 손전등 불빛에 매료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쌍둥이의 외삼촌이 손전등을 가지고 집을 방문했다. 쌍둥이는 손전등의 불빛을 발견하고 신기한 듯 불빛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서언은 돌고래 웃음소리를 내며 불빛 꼬리를 잡듯 따라다니기 시작했고, 이를 본 아빠 이휘재가 서언이를 진정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서언-서준 형제 너무 귀엽다", "'슈퍼맨이돌아왔다' 꼭 챙겨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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